권정욱입니다. 2월 3일부터 2월 20일까지 캐나다와 미서부 패키지+개별 가족여행은 잘 다녀왔습니다.
여행갔다온뒤 직장도 옮겨서 새로운 업무에 적응하는등(늘 핑계지만) 바쁘다 이제사 경과보고드림 용서바랍니다.
baby님과 아이루님, victor님 그리고 그외 저희 가족 여행일정에 많은 도움 주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고집과 아집으로 비록 비용은 예상보다 많이 들었지만 그만큼 많이 배우고 왔던 것 같습니다.
내년에도(갈수 있을려나) 미국은 다시 가고 싶네요.
부족하지만 가족들간의 추억을 위해 여행 일정은 홈페이지로 만들어보았습니다.
http://home.hanmir.com/~jeuskwon/index.html
victor님의 홈페이지의 건승을 기원하며 틈틈히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