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캐년 국립공원과 주변지역의 숙소

Grand Canyon Accommodation


● 그랜드캐년 국립공원 내의 숙소(In Park Lodging) ●  
☞Grand Canyon국립공원 South Rim의 다양한 숙소들
☞Grand Canyon국립공원 North Rim의 Grand Canyon Lodge

● 공원의 남쪽입구 투사얀 지역 (Tusayan) ●  
☞The Grand Hotel
☞Quality Inn & Suites Grand Canyon
☞Best Western Grand Canyon Squire Inn
☞Rodeway Inn Red Feather Lodge
☞Holiday Inn Express Grand Canyon & Suites
☞Tusayan지역의 대략적인 모습들

● 공원입구에서 30마일 더 남쪽의 베일 지역 (Valle) ●
☞Grand Canyon Inn

● 공원의 동쪽입구 캐머런 지역 (Cameron) ●
☞Cameron Trading Post
☞Anasazi Inn - Grey Mountain

● Hualapai 인디언 자치구역 피치 스프링스 지역 (Peach Springs) ●
☞Hualapai Lodge
☞Grand Canyon Caverns Inn

● 사우스림(S. Rim)에서 노스림(N. Rim)으로 향하는 마블캐년 지역 (Marble Canyon)●
☞Marble Canyon Outfitters
☞Lees Ferry Lodge

● Grand Canyon국립공원 노스림 부근 (North Rim) ●
☞Kaibab Lodge
☞Jacob Lake Inn

▲ 대략 이렇게 그랜드캐년 국립공원과 그 주변지역들의 숙소정보를 정리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공원 내의 숙소확보가 용이하지 않거나, 또 기타 등등..다른 이유로 공원에서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머물고자 하시는 분들은 위에 링크된 각 숙소들의 홈페이지를 통해 더욱 많은 정보를 구해보시고 참고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 외에도 몇 군데의 숙소시설들이 좀 더 있지만 아예 온라인 예약을 받지 않거나, 우리나라 자동차 여행객들에겐 그다지 어울릴 것 같지 않고 다소나마 불편할 것으로 예상되는 곳들은 제외시켰답니다. 그리고 저의 경험으로는 이들 공원주변의 숙소 또한 관광 성수기나 주말의 경우엔 가격도 올라가고 방 구하기가 쉽지 않으니 미리 사전에 예약을 해둔다면 좀 더 편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상입니다.^^



댓글은 로그인 후 열람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2024년 요세미티(Yosemite) 국립공원 입장 예약 필수 [2] 아이리스 2023.12.23 4092 0
공지 2주 정도 로드 트립 준비중입니다. 어떻게 식사를 해결해야 할 지 고민중입니다. [16] 쌍둥이파파 2023.01.17 7030 1
공지 미국 국립공원 입장료, 국립공원 연간패스 정보 [4] 아이리스 2018.04.18 216371 2
공지 여행계획시 구글맵(Google Maps) 활용하기 [29] 아이리스 2016.12.02 631582 4
공지 ㄴㄱㄴㅅ님 여행에 대한 조언 : 미국여행에 대한 전반적인 준비사항들 [39] 아이리스 2016.07.06 820903 5
공지 goldenbell님의 75일간 미국 여행 지도 [15] 아이리스 2016.02.16 676642 2
공지 렌트카 제휴에 대한 공지입니다 [7] 아이리스 2015.01.31 675851 1
공지 공지사항 모음입니다. 처음 오신 분은 읽어보세요 [1] 아이리스 2014.05.23 728788 2
646 (미국 두 달 여행)30.포틀랜드<3> - 날씨도, 내 맘도 생각대로 안 될 때 리멤버 2022.07.18 226 0
645 (미국 두 달 여행)31.마운트 레이니어-스키장으로 바뀐 등산로 리멤버 2022.07.18 241 0
644 (미국 두 달 여행)32.올림픽-설산의 추억 리멤버 2022.07.18 145 0
643 (미국 두 달 여행)33.빅토리아-배 타고 바다 건너 간 캐나다 리멤버 2022.07.18 285 0
642 (미국 두 달 여행)34.빅토리아<2>-향기 가득한 도시 리멤버 2022.07.18 118 0
641 (미국 두 달 여행)35.밴쿠버-추억의 도시 리멤버 2022.07.18 195 0
640 (미국 두 달 여행)36.밴쿠버<2>-안식과 평화를 주는 곳 리멤버 2022.07.18 137 0
639 (미국 두 달 여행)37.2부 여행을 마치고 로키 산맥으로 리멤버 2022.07.18 112 0
638 (미국 두 달 여행)38.재스퍼-국립공원 끝판왕..이보다 더 좋은 자연이 있을까 리멤버 2022.07.18 782 0
637 (미국 두 달 여행)39.재스퍼<2>-야생동물의 천국 리멤버 2022.07.18 148 0
636 (미국 두 달 여행)40.레이크 루이스-에메랄드 호수에서 뱃놀이 리멤버 2022.07.18 504 0
635 (미국 두 달 여행)41.밴프, 글레이셔-찬란한 무지개를 보다 리멤버 2022.07.18 317 0
634 (미국 두 달 여행)42.글레이셔-천상의 길을 걷다 리멤버 2022.07.18 306 0
633 (미국 두 달 여행)43.웨스트 옐로스톤-좋은 숙소, 나쁜 숙소, 이상한 숙소 리멤버 2022.07.18 258 0
632 (미국 두 달 여행)44.옐로스톤<1>-끓는 물이 솟구치다 리멤버 2022.07.18 209 0
631 (미국 두 달 여행)45.옐로스톤<2>-야생화로 뒤덮힌 산에 오르다 리멤버 2022.07.18 136 0
630 (미국 두 달 여행)46.옐로스톤<3>-과거로 돌아간 듯 리멤버 2022.07.18 170 0
629 (미국 두 달 여행)47.옐로스톤/티턴-야생의 동물을 보다 리멤버 2022.07.18 163 0
628 (미국 두 달 여행)48.그랜드티턴<1>-이보다 예쁜 곳이 있을까 리멤버 2022.07.18 296 0
627 (미국 두 달 여행)49.그랜드티턴<2>맘속에 담긴 풍경 리멤버 2022.07.18 207 0
626 (미국 두 달 여행)50.로키마운틴-하늘과 맞닿은 길에서 찾은 평온함 리멤버 2022.07.18 270 0
625 (미국 두 달 여행)51.로키마운틴<2>-하늘을 머금은 호수 리멤버 2022.07.18 286 0
624 (미국 두 달 여행)52.덴버- 매력 넘치는 도시 리멤버 2022.07.18 408 0
623 (미국 두 달 여행)53.다르고 같은 미국 사람들 리멤버 2022.07.18 194 0
622 (미국 두 달 여행)54.두 달 여행의 의미 리멤버 2022.07.18 366 0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