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5.02 01:27
The loveliness of Paris seems somehow sadly gay
The glory that was Rome is of another day
I've been terribly alone and forgotten in Manhattan
I'm going home to my city by the bay
파리의 아름다움은 어쩐지 슬프도록 빛나고..
로마의 영광은 이미 오래 전 하루...
지독한 외로움에 빠져 맨하탄에 있다는 것마져 잊었네..
언젠가 만을 지나 내 고향으로 돌아가리..
I left my heart in San Francisco
High on a hill, it calls to me
내 마음을 두고 온 곳.. 샌프란시스코..
언덕 저 위에서 나를 부르는..
To be where little cable cars climb halfway to the stars
The morning fog may chill the air, I don't care
작은 케이블카가 별을 향해 오르는 그 곳..
아침 안개가 차갑겠지만, 그래도 좋아..
My love waits there in San Francisco
Above the blue and windy sea
When I come home to you, San Francisco
Your golden sun will shine for me
내 사랑이 있는 곳..샌프란시스코,
바람 일렁이는 푸른 바다가 있는 그곳...
샌프란시스코여 네가 그리워 돌아갈때,
빛나는 금빛 태양을 날 위해 비춰주렴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92 | 워싱턴주, 올림픽국립공원, 리알토비치 | USA | 2019.08.24 | 546 |
191 | 쉬어가는 코너 ㅡ 아름다운 심성 -- (3월12일 영화 한편 추가 ) [6] | 1빈잔1 | 2019.03.04 | 544 |
190 | 연말을 보내며 [10] | 덤하나 | 2018.12.28 | 544 |
189 | Kings Canyon National Park - Big Stump Trail | USA | 2019.09.08 | 534 |
188 | 오레곤주 자동차 여행기 - 크래터호수국립공원, 연안일주, 멀트노마 폭포 | USA | 2019.08.21 | 531 |
187 | 질문이 있어요 - 사진 업로딩... 이 안돼는데 하는법 참조 할수 있는 글이 있나요? [4] | USA | 2019.05.04 | 531 |
186 | 재가입 인사드립니다(쌀집아제) [3] | 쌀집아제2 | 2018.09.16 | 531 |
185 | International Year of Plant Health [1] | montana | 2020.06.22 | 530 |
184 | 그랜드 써어클 투어 4번쨰 이야기 - Antelope Canyon, Horseshoe Bend [1] | USA | 2019.06.12 | 521 |
183 | 라스 베가스, 무료(freebie) 관람및 사용 할수 있는곳.. | USA | 2019.10.06 | 520 |
182 | 쉬어 가는 코너. -- 서로 다른 생각 [4] | 1빈잔1 | 2018.07.10 | 519 |
181 | 여행중에 쓰는 글 네번째 ㅡ 바다를 보다. 그리고 나의 과거를 보다. [11] | 1빈잔1 | 2018.06.09 | 5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