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보다 가격이 내려서 400불 안쪽.. 물론 CDW 포함.. 국적도 한국으로 입력했구여..^^
일정은 계속 수정중인데..
일단 숙소를 다 잡아 버렸습니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어서..
이동시 주의할점이나.. 시간문제.. 놓쳐서는 안될것들.. 무엇보다 좋은식당(맛, 분위기, 가격, 특색.. 아무거나)을 많이 찾아다니고 싶습니다..
뭐 그런 이야기를 듣고 싶네여..
12월 4일 12시 센프란시스코 도착/ 렌트카 픽업/ 센프란시스코 관광/ 센프란시스코에서 1박
12월 5일 오전에 해안가를 따라 몬터레이로 이동/ 몬터레이 관광/ 몬터레이 살리나스 1박
12월 6일 다시 아침일찍 해안가를 따라 L.A로 이동/ L.A 다운타운 1박
12월 7일 유니버셜 스튜디오/ 마리나 델 레이 1박
12월 8일 L.A 관광/ 마리나 델 레이 2박
12월 9일~10일 9일 오전에 L.A를 떠나 그랜드 캐년을 보고 10일 저녁까지 라스베가스로 이동예정/ 9일 숙소 미확정/ 10일 라스베가스 1박
12월 11일 라스베가스 관광/ 라스베가스 2박
12월 12일 후버댐 구경후 프레스노 이동/ 프레스노 1박
12월 13일 아침일찍 요세미티를 둘러보고 센프란시스코로 이동/ 센프란시스코 1박
12월 14일 센프란시스코 관광/ SFO 부근 1박
12월 15일 12시 서울로 출발..
빡빡한 일정이져?
만약 빼야한다면 이동의 효율성을 생각해서 어느곳을 빼야하는지?
냉정한 조언좀..
그리구 어느정도까지 무료 주차가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예를 들어 L.A이나 센프란시스코 시내를 구경할때 차를 어떻게 관리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