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4.12 12:37
이렇게 4박 5일간의 나홀로 배낭여행이 시작되었다.
때문에 방콕에서는 우리의 한강과 같은 짜오프라야 강과 크고 작은 운하에서 운행되는 각종 배들이 빠르고 편리한 교통수단으로 각광을 받고
있기도 하다. 내게는 이런 도시의 다양한 서정성과 역동성이 다시한번 가고픈 추억의 코드로 가슴 속에 깊숙이 자리잡고 있다.
편의점 등 곳곳에서 이렇게 한류스타가 등장하는 잡지가 제일 잘 보이는 곳에 버젓이 자리잡고 있다.
혼자서 발길 닿는대로 자유롭게 다니다보면 어느덧 여행자의 시선이 아닌 사진가의 시각으로 피사체에 빨려들곤 한다.
꿈없이 가능한 일은 없다.
먼저 꿈을 가져라.
오랫동안 꿈을 그린
사람은 마침내 그 꿈을 닮아간다.
- 앙드레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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