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여행기 반나절의 휴가-바르셀로나4

2007.05.04 15:08

장성오 조회 수:3145 추천:36

다른 명소들.




가우디 작품 구엘 공원의 첫 장면입니다.


물이 흐르는 카멜레온 같습니다.




돌들이 너무도 신기하게 붙어 있는 작품입니다.

 


천장에 붙어 있는 모자이크입니다.



 어떻게 들어가는지 몰라 그냥 밖에서 한 장 찰칵

어떻게 들어 가는지 몰라 그냥 밖에서 한 장 찰칵. 멋진 굴다리 같습니다.





시원한 야자수와 넓은 공간이 참으로 편하게 다가옵니다.


 




공원에서 바라 본 도시입니다. 멀지 않은 곳에 사그라다 파밀리아가 보입니다.  바다가 시원하게 펼쳐져 있습니다.


조경과 디자인이 매우 잘 조화를 이루어 참 편안하면서도 아름답습니다.

 
4월 중순임에도 벌써 더위가 느껴집니다. 태양도 매우 눈부시고요.


관광도 매우 여유롭게 합니다. 저처럼 시간에 쫒기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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