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5.04 14:50
한꺼번에 죽 올리는 재주가 없어 이렇게 나눠서 올립니다.
열씨미 노력해서 담엔 잘하겠습니다.
좁은 길이지만 교통제증은 없었다. 신호를 기다리며, 찰칵.
어디에나 갖춰진 공원들. 무지 부럽당~.
도심의 집들. 유럽의 건물은 왠지 그 자체만으로도 멋있다는 생각이 든다. 착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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