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여러분~~~

한국을 떠나오며 변변히 인사도 못했는데 dori님 이하 여러분의 격려와 성원,진심으로 늦게나마 감사를 드립니다.

산다는거 별거이 아니라는 우리네 일상사임에도 결코 미국생활 적응이 그리 만만치는 않지만 나름 열심으로 임하고 친한분들의 정성담긴 도움을 받아 차츰 안정을 찾고 있답니다.

아무튼 부족한 저에게 빅터방 특유의 사랑을 전래주신 모든 분들께 거듭 깊이 감사 드리며,한국에 있었으면 한두번 오프를 주동하거나 건의 하였을 저이기에 가는 오월의 아쉬움에 여러분들에 대한 그리움을 함께 실어보내며 소리새 노래 한 곡 같이 듣고파 퍼 옮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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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기억하시는 모든분들 건강하시구 행복 가득넘치는 시간들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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