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사이트가 바뀐줄 도 모르다니 ... 넘 무심하게 지낸 것 같아 미안 함이 앞섭니다.

정말 ! 정말!!! 흑흑 기뻐서 눈물납니다.
아니 참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항상 이곳에서 무료 봉사(?) 를 하시는 분들께 빚을 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특히 Victor 님께 감사 드립니다. 저보다도 더 바쁘실텐데 이 사이트를 이만큼 꾸며 주시고 덕분에 사이트 찾느라 넘 애 먹었습니다 당연히 즐겨찾기에 등록 해 놓고 잊어버리고 있다가 새해 인사 드릴려 찾으니 에러만 나타나더라구요. victor netian닷컴 만 찾느라 검색 1위도 지나 보내고 800 사이트 기웃거리다 혹시나 하고 열어 봤더니 로그인이 되더라구요.
어찌나 반갑든지 주책스런 말들만 늘어 놓게 되네요
2004년 여름 밴쿠버에서 샌디에고까지 좋은 추억거리를 만들 수 있게 도와 주셨던 분들 여전히 건제 하시네요.
작년여름에는 인사도 못 드리고 유럽여행 추억들을 제가 답습했답니다.
역시 많은 도움이 된것은 당연지사 !!
올해 부턴 이곳 밴쿠버의 여행에 도움이 되는 이야기를 나눌 수있게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 건강하시고 많은 이야기들 나누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