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1.04 13:05
이 싸이트에서
누군가, 쉬고자 할 때
잠시 앉았다 가는
그런 의자 같은 존재 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공간을 채우고 있습니다.
*
이 싸이트를 운영하시는 분의
남다른 봉사 정신에
존경의 뜻을 표하면서
새로운 새해가 되기를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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