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4.02 11:20
나름 참 부지런히 다닌다고 생각했고,
많이 안다고 자부했는데 ,,
부질없었군요.
캘리포니아 주위의 6개주를 온 동네 구석 구석,,
사람 발자취 없는곳 까지 다뒤지고 다녔는데,,
MTB를 뒤에 실고 혼자만이 다니는 홀로 사진 여행 이거든요.
이런곳이 있을줄은 꿈에도 생각 못했습니다.
이제라도 발견했으니 정말 복권 얻은 기분입니다.
자주 들려 필요한 정보도 구걸하고
좋은 구경거리도 둘러보고 하겠습니다.
가입 승인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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