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10 20:52
안녕하세요?
미주 전국 투어 하시는 분들중에 OH/오하이오주 지나 시는분들 혹은 주변에 사시는 분들,
Hocking Hills State Park 소개 합니다.
볼거 많고, 가족 단위로 데이 트레일 하기 좋은 곳이네요.
관심 있으신 분들 아래 영상 봐 주세요...
오랜만에, 한국산의 아기자기한 등산로를 보는것 같은
오하이오주의 Hocking Hills 주립공원을 소개 합니다.
특이한 동굴들의 모양들과, 폭포/waterfalls들을 경험 할수 있습니다.
오하이오주의 컬럼버스 에서 남쪽으로 한 1시간 거리에 있습니다.
오하이오주를 지나시는 분들 강추 / Strongly recommend 합니다.
볼거리
Ash Cave, Cedar Falls, Old Man's Cave, Upper Falls, Lower Falls and Whispering Cave 입니다.
자동차로 parking lot에다 차세우고 하시면 시간 많이 save 되고요
trail 하시면 하루 일정으로 하시면 됩니다. (최장거리 - 10 마일/17km 왕복 Old Man's Cave - Ash Cave)
큰화면 - https://youtu.be/A3z9fpZJmqU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91 | 옐로스톤 여행중에 본 victor님의 고향 마을 [4] | 쌀집아제 | 2006.06.19 | 2988 |
790 | 여자의 나이는 마음에 물어라(매일경제 이충걸님 칼럼중에서) [3] | green | 2005.09.09 | 2987 |
789 | 가입인사 드립니다. [3] | 신씨 | 2007.01.29 | 2978 |
788 | 스물여덟째 이야기 [ Iowa 州의 옥수수가 말라 죽고 있다 ] [2] | 빈잔 | 2012.08.17 | 2971 |
787 | 기돌 출국합니다. [5] | 기돌 | 2005.09.20 | 2970 |
786 | Somewhere over the rainbow [10] | Juni | 2006.10.18 | 2969 |
785 | 아버지란 누구인가 ? [8] | dori | 2006.07.05 | 2965 |
784 | 캐롤 듣기 [3] | Juni | 2005.11.18 | 2965 |
783 | 9월입니다.. 벌써 2일이나 지났네요.. [10] | 쌀집아제 | 2010.09.02 | 2963 |
782 | 인사 드립니다. [3] | jangbi | 2006.07.30 | 2961 |
781 | (음악)I left my heart in San Francisco [16] | Juni | 2006.05.02 | 2956 |
780 | edward님 추석도 지났고... 집떨이는 언제???? [2] | 권정욱 | 2005.09.21 | 29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