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16 18:39
오랜만에 들어왔습니다.
여전히 사이트가 활발하게 돌아가니 정말 기쁩니다.
여전히 Victor님. Blue님. 강화농군님, 정욱님, 아이리스님 모두 건강하시죠.
10여년전 미국 여행후 잠시 잠깐 여행은 다녀지만,
2005-6년 당시가 가장 즐거웠던것 같습니다.
이제 또 여행을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가끔은 이곳도 들러서 정보도 받고, 주고요..
모두들 건강하시고. 이제 자주 뵙겠습니다.
꾸벅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59 | [양평] 남시손칼국수 [8] | victor | 2006.05.31 | 5964 |
958 | 출발 [12] | bega | 2011.03.27 | 5842 |
957 | 봄비 내리는 날 [2] | victor | 2011.04.22 | 5784 |
956 | WINE & DINE... [7] | green | 2005.12.01 | 5654 |
955 | Summerwine/ Nancy Sinatra & Lee Hazlewood [12] | green | 2007.07.28 | 5649 |
954 | 강화도 소식 [20] | 강화농군 | 2011.04.28 | 5630 |
953 | 시간이 없다. [10] | 빈~~잔 | 2021.05.16 | 5601 |
952 | [re] 새해인사 [2] | green | 2010.12.19 | 5406 |
951 | 눈사람 만들기 [5] | 강화농군 | 2005.12.05 | 5213 |
950 | 디카 하나만 골라 주세요 [20] | baby | 2005.10.10 | 5212 |
949 | 몬터레이 카멜의 풍광사진 [3] | 정대석 | 2007.09.04 | 5205 |
948 | 늦가을 가족 단풍놀이 [3] | goodchance | 2010.11.07 | 51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