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내일 아침 ( 2019년 3월 19일 )  Mexico  Cancun 에서 남쪽으로 56 km 정도에 있는 

Playa del Carmen 로 휴가(?) 감니다. 


>>>>{ 백수가 뭔 휴가여 ? ! }<<<<

3월 26일에 돌아 옴니다. 

이번 겨울 동안 병 없이 잘 지낸 보상이라고나 할까 ? 
심장 수술한 것은 겨울과 상관이 없으니 .... (2월1일에 심장 수술 했음 )
추운 시카고에서 겨울을 잘 보냈기에 
내가 나에게 주는 휴가 입니다.
그래서 좀 더운 곳으로 ...........

7박 8일 일정의 여행인데, 
이번 여행은 삼시 세끼 다 호텔에서 먹게 됨니다. 
술을 제외한 모든 음료도 포함이 됨니다. 

딸네 식구 5명과 우리 두내외.  모두 7명이 가는  가족여행이 람니다. 

( 이번 여행은 내가 가진 구랭이 알 보다 더 귀한 쇳 가루가  엄청 깨짐니다. ㅠㅠㅠ )

All- Inclusive 를 선택한 건데,  나이들어 가면서 이런 여행이 편해지기에 이를 선택 했습니다.



아래 크릭하시면 나오는 글이 있습니다. 

읽어 보십사 하고
올려 놓고 떠남니다. 




http://chicagokoreatimes.com/%EC%98%A4%ED%94%BC%EB%8B%88%EC%96%B8-%EB%B3%B4%EC%9D%B4%EC%A7%80-%EC%95%8A%EB%8A%94-%EB%B2%BD/



그럼 3월 27일에 다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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