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스 님의 말씀을 잘 이행 하느라,
이번의 혼자 여행에서
속도 위반의 티켓은 받지 않았는데,
State of New Mexico 에서 여행을 다닐 때는
정말로 조심에 또 조심을 했답니다.
간선 도로로 다닐 때 보면, 작은 동네를 지나게 되는데,
네거리 마다
카메라를 메 달아 놔서,
얼마나 신경이 쓰이는지,
아이리스 님의 생각이 나서,
정말로 조심을 했답니다.
아이리스 님에게 다시 깊은 감사의 뜻을 전 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12 | 秋色 - 무릉계곡 [6] | goldenbell | 2011.10.30 | 2556 |
611 | 꾸뻑 인사드립니다.^^ [5] | neve펑펑 | 2006.11.18 | 2556 |
610 | 이곳에 생각날때마다 들르는 그러나 글은 올리지 못한.. [7] | 진문기 | 2006.03.04 | 2556 |
609 | 태백산님이 올린글이 지워져 버렸네요. [3] | dori | 2006.01.18 | 2555 |
608 | 강화도 미팅 공지 [15] | victor | 2008.01.06 | 2545 |
607 | 새해 아침에 퍼온 글. [1] | 빈잔 | 2014.01.02 | 2542 |
606 | 깊어가는 가을날.. 여행도 다녀왔어요. [10] | 최머시기 | 2008.11.13 | 2541 |
605 | 7월은 치자꽃 향기 속에 [9] | Juni | 2006.07.19 | 2538 |
» | 네번째 작은 글. [1] | 빈잔 | 2012.02.03 | 2535 |
603 | 귀국 인사 드립니다. [11] | blue | 2006.08.21 | 2535 |
602 | 많이 춥습니다. [5] | 강화농군 | 2005.11.16 | 2535 |
601 | Congratulation on your cool off-meeting! [8] | goodchance | 2006.10.22 | 25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