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으로 이민을 와서 

처음으로 

Washington DC에 대하여 알게 된것은 

이민을 온후 

7년 만 인가 이다.


아들이 지금은 45 세 인데

14세 때인가 ?

로널드 레이건의 취임식을 보고 오라고 

보낸 적이 있다.


작은 단체의 일원으로 뽑혀서 간 것이지만,

당시엔

나의 엄청난 돈을 투자를 해서 보고 오게 한 것 같다.


그 단체의 대표로 죤 F. 케네디 묘소에 가서 

대표로 헌화도 하고,

취임식에 간 것이지만, 

레이건 대통령의 목소리만 듣고 온

가지 않아도 될 법한 일을 경험 하였다.


*


그 후 

세월이 흘러서 

딸 아이 덕에 백악관을 

무사 통과 하다 시피 들락 거리기도 했다.


당시에 딸 아이가 백악관에 근무를 한 적이 있었기 때문이다.


더 세월이 흘러선

 벗꽃 구경도 갔었고,


어느 땐 스미소니언 박물관 만 이틀에 걸처서 구경도 했었다.


***


한마디로 한다면

여행기를 올리시는 

LEEHO란 분이 무척이나 부럽기 때문이다.


자녀들과 저렇게 다닐 수 있다는 것은 

축복 중에 최고의 축복을 받은 분이라 여겨 지기 때문이다.


내가 아들과 딸을 데리고 자동차 여행을 할 땐 

변변한 카메라 조차 없었는데 말이다.


***


달라진 시대이기도 하지만,

내가 곰곰히 생각을 해 보니

자동차 여행시 

모텔 같은데서 잠을 잔건 20 % 정도 이고 

나머지 50%는 텐트에서 

나머지 30%는 자동차 안에서 잔듯하다.


운자석엔인 앞자리엔 아들이 누워 자고 

뒤의 의자를 제키고

딸, 아내 그리고  나 .

그렇게 셋이서  뒤에서 자면서

 여행을 했다.


***


다른 시대에 살았던 

이야기 한토막이려니 하고 

이해 하시기를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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