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아주 오래전에

TV에서 본,

RV는 알류미늄으로 외장을 한 반짝이는 것이 였다.

자동차 뒤에 달고 다니는 그런것.

 

언감생시 그런걸 타고 놀러 다닌다는 것은 정말로 꿈에서 조차

생각치도 못할 일이였다.

 

그러나 지금은 ?

 

누구나 할수 있는 것이다.

 

RV 는 여러가지 종류가 있다

 

Class A Motor Home 이라는

집 같은 대형 버스 사이즈의 아주 큰것.

뒤에 작은 차 하나 정도 달고 다니는, 그런것.

 

Mini Motor Home C Class라는 단기 캠핑시 사용하기 편한 중형 사이즈.

 

B Class 라는 Van Camper. 두 식구가 타고 다니기에 가장 적합한 RV.

 

커다란 자동차에 달고 다니는 Travel Trailer.

 

Pick Up 트럭 같은데에 올려 놓고 다니는 Truck Camper.

 

지금은 생산이 중단된, Folding Camping Trailer.

승용차 뒤에 달고 다니면서

켐핑장에선 Pop Up 해서 사용 하는 것인데,

캠핑장에서 곰의 습격을 받은 사례가 보고된 후로는

인명을 중시하는 미국이라서 인지 생산 중단.

 

 

나의 사견은 아직까지는 RV를 사서 사용할 정도의 모든게

구비 되지 않은 사람들이 사면,  늘 후회를 할것이다.

 

잠간 Rent 해서 사용을 해 보고 구입하는게 어떨가 한다.

 

 

지금은 많은 여행자들이 이것을 사용해 보고 싶은 충동을 느끼는 듯 하다.

 

허나, 도시형의 사람은 이것을 사용하기가 그리 만만치가 않다.

 

 나역시, 한때는 RV 병에 걸러서 RV Dealer를 매주 가 본 적도 있다

그것도 몇달간을 ............결국은 구입 포기.

 

내가 Mini Motor Home을 Rent 해서 사용을 해 보고는

내가 핸들하기엔 나와는 맞지 않음알게되었다.

 

 

보기엔 그럴싸 하지만, 제대로 즐길려면 RV 소유주들은

여섯개 정도의 크럽에 가입을 해야만

편한 여행이 되고, 예약이 쉽게 된다.

중요한것은 좋은 자리를 잡게 된다는 것이다.

 

 

RV여행은 3박4일 정도로, 한번은 해 볼만 하나

구입하여 사용하기엔

아직은

우리의 정서에 맞지 않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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