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18 20:52
||0||0빅터, 블루, 강화농군님 안녕하십니까? 긴 잠수 끝의 인사에 반겨주시니 감사합니다.
빅터님 여행기와 사진은 늘 즐감하고 있습니다. 계속되는 열정이 부럽습니다. 우리의 마음에 66번 도로 같습니다.
여러 소설과 노래, 영화의 주인공이 된 66번도로 여행을 계획 중인 블루님! 멋지게 미국의 과거역사를 음미하시고 그 느낌 잘 알려주십시요.
"가족여행에서의 가장은 여행에서 일어나는 모든일을 염려하고 준비해야하는 고달픈 엑스트라", 강화농군님의 말씀이 진리입니다.
농군님의 농사에 대한 반 정도의 관심과 약간의 현대문명이면 충분히 훌륭한 사진을 감상할겁니다. 5월의 북유럽은 어떤지 보고 싶네요.
이번 더위가 올 마지막 기승이었으면 합니다. 모든 분들이 건강하시고 시원한 가을, 9월을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71 | 스페인, 모로코 여행 떠납니다. [13] | victor | 2010.09.15 | 3017 |
370 | 9월입니다.. 벌써 2일이나 지났네요.. [10] | 쌀집아제 | 2010.09.02 | 2963 |
369 | 이번 여름에 좋은 기회를 가졌습니다. [19] | goodchance | 2010.08.15 | 2719 |
» | [re] 이번 여름에 좋은 기회를 가졌습니다. [3] | goodchance | 2010.08.18 | 3159 |
367 | 가족이 함께 걸은 산티아고 순례 길_별의 들판 콤포스텔라 [17] | victor | 2010.07.22 | 3301 |
366 | 급하게 와 본 글이라 ...차근히 둘러볼 예정입니다. [1] | 주길돈 | 2010.07.12 | 3711 |
365 | 망원경 추천 해주세요,,, [3] | 레인트리 | 2010.07.07 | 4028 |
364 | 졸업식 cheer [6] | Juni | 2010.07.01 | 2908 |
363 | 월드컵 16강에 진출했습니다.. [7] | 쌀집아제 | 2010.06.23 | 2755 |
362 | 인천공항입니다...(bgm_꽃이 피는 날에는/소리새) [6] | bluemoon | 2010.04.26 | 3467 |
361 | 봄의 정취 [11] | Juni | 2010.03.23 | 3108 |
360 | 봄이 멀지 않습니다. 이곳도.... [22] | 장성오 | 2010.03.20 | 27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