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입니다.

2009.01.26 01:42

장성오 조회 수:2264 추천:1

경기가 아무리 어려워도 가족이 함께하는 민족의 큰 명절은 언제나 가슴 설레는 날입니다.
한 해의 진정한 시작이라는 의미가 사라져 그 무게가 다소 가벼워졌지만, 그래도 언제까지 우리가 지키고 보존해야 할  풍습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장 우리 것이 가장 아름다운 것이며 경쟁력이니까요?

너무 소홀히 대접받는 것 같아 아쉬워 넉두리 했습니다.
모두들 즐겁고 화목하고 좋은 시간들 보내고 계시겠죠?
명절 잘 보내시고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빅터님, 농군님(여행 잘댕겨오셨능겨?), 주니님, 블루님, 도리님, 그린님, 구찬수님, 베가님, 쌀집아제님, 사당동님, 진문기님, 최머시기님, 크리스님, 장문영님....

아, 머리 쥐난다. 아직도 다 못불렀는데....
빅터방 모든 님들 새해 건강하시고 화목하시고 소원성취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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