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3.29 09:24
일주일전 사온 중국술이 따끈합니다.
도리님은 싫어하겠지만..
다시 모일때까지 고이 모셔놓겠습니다.
이걸루 자주 글 못 올리는게 보상은 안되겠지만...
빅터님 그래도 가끔은 글 보고 갑니다.
이거 보는게 생활의 청량제니까요.
자꾸 잃어버리는 자유의 꿈을 되새기고 있습니다. 화이팅~~~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75 | 가입인사 | Boyong | 2016.12.23 | 824 |
274 | 2018년 6월 12일 이후 부터 한달간 미국 자동차여행 같이 가실분 계세요? [2] | Chur | 2018.04.29 | 806 |
273 | 쉬어 가는 코너 ㅡ 꿈과 현실. [19] | 1빈잔1 | 2018.08.21 | 802 |
272 | 쉬어가는 코너 ㅡ 노년의 존재 가치 [7] | 1빈잔1 | 2018.10.10 | 792 |
271 | Petrified/석화 Forest 국립공원 - 아리조나 [1] | USA | 2019.09.02 | 791 |
270 | Lake Tahoe 가는길, rest area episode, 쿠킹하기 Tip | USA | 2019.09.26 | 786 |
269 | 이 사이트를 통해서 나와 인사를 나누었던 모든 분들에게 안부를 ..... [23] | 1빈잔1 | 2018.09.10 | 784 |
268 | 여행중에 쓰는 글 다섯번째 ㅡ 정신건강을 위한 태스트 글. [13] | 1빈잔1 | 2018.06.11 | 781 |
267 | 여행중에 쓰는 글 여덟번째 ㅡ Oregon 주에 있는 Crater Lake 국립공원 [16] | 1빈잔1 | 2018.06.18 | 773 |
266 | Upper 요세미티 폭포, 공포의 꼭대기에서 [2] | USA | 2019.09.02 | 771 |
265 | 가입인사 | Simon | 2015.05.12 | 769 |
264 | 쉬어가는 코너 ㅡ 덕담의 생활화 [3] | 1빈잔1 | 2018.04.05 | 7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