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5.02 01:27
The loveliness of Paris seems somehow sadly gay
The glory that was Rome is of another day
I've been terribly alone and forgotten in Manhattan
I'm going home to my city by the bay
파리의 아름다움은 어쩐지 슬프도록 빛나고..
로마의 영광은 이미 오래 전 하루...
지독한 외로움에 빠져 맨하탄에 있다는 것마져 잊었네..
언젠가 만을 지나 내 고향으로 돌아가리..
I left my heart in San Francisco
High on a hill, it calls to me
내 마음을 두고 온 곳.. 샌프란시스코..
언덕 저 위에서 나를 부르는..
To be where little cable cars climb halfway to the stars
The morning fog may chill the air, I don't care
작은 케이블카가 별을 향해 오르는 그 곳..
아침 안개가 차갑겠지만, 그래도 좋아..
My love waits there in San Francisco
Above the blue and windy sea
When I come home to you, San Francisco
Your golden sun will shine for me
내 사랑이 있는 곳..샌프란시스코,
바람 일렁이는 푸른 바다가 있는 그곳...
샌프란시스코여 네가 그리워 돌아갈때,
빛나는 금빛 태양을 날 위해 비춰주렴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 (음악)I left my heart in San Francisco [16] | Juni | 2006.05.02 | 2956 |
190 | 인사 드립니다. [3] | jangbi | 2006.07.30 | 2961 |
189 | 9월입니다.. 벌써 2일이나 지났네요.. [10] | 쌀집아제 | 2010.09.02 | 2963 |
188 | 캐롤 듣기 [3] | Juni | 2005.11.18 | 2965 |
187 | 아버지란 누구인가 ? [8] | dori | 2006.07.05 | 2965 |
186 | Somewhere over the rainbow [10] | Juni | 2006.10.18 | 2969 |
185 | 기돌 출국합니다. [5] | 기돌 | 2005.09.20 | 2970 |
184 | 스물여덟째 이야기 [ Iowa 州의 옥수수가 말라 죽고 있다 ] [2] | 빈잔 | 2012.08.17 | 2971 |
183 | 가입인사 드립니다. [3] | 신씨 | 2007.01.29 | 2978 |
182 | 여자의 나이는 마음에 물어라(매일경제 이충걸님 칼럼중에서) [3] | green | 2005.09.09 | 2987 |
181 | 옐로스톤 여행중에 본 victor님의 고향 마을 [4] | 쌀집아제 | 2006.06.19 | 2988 |
180 | A Short Guide to a Happy Life중에서(애너 퀸들런) | green | 2003.03.19 | 29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