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십니까? jack 입니다.

저는 71년 돼지띠 인데요...........
어디가면 저도 왕오빠 인데 이곳에서는 제가 왠지 막내 같습니다. ^^
그래서 좀 서둘러서 제일먼저 추석 인사 드릴려고 왔습니다...

이곳 모든 선배님들 덕분에 10월 12일날 추석 다음주로 바짝 다가온
여행일정을 무사히 마무리 짓고 있습니다.

우선 저희 여행일정을 아낌없이 도와주신 victor님께 감사 드리고요.
다녀 와서 한번 찾아 뵙겠습니다.

그리고 바뿌신 와중에도 먼저 선뜻 전화를 주셔서 많은 도움말씀 주신
baby님께도 너무너무 감사 드립니다.

이제 남은건 제가 현지에서 헤쳐나갈 일만 남은 듯 하구요.
떠날 날이 다가올수록 설레이기도 하고 긴장 되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ㅎㅎㅎ

다시한번 감사드리고요
모든 분들 행복하시고 풍요로운 한가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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