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안녕하십니까?
삼가 방장님 victor님의 쾌차를 기원드리며(정신적 육체적으로 모두)
미국계시는 Juni님 ,블루님, 진문기님 ,
캐나다에서 이제 월동준비하실 장성오님.
이제 가을 걷이 준비에 바쁘실 강화농군님
그리고 공사다망하시는  장문영님, 그린님, 도리님, bega님 ,
요즘 너무나 잠수를 오래하고 계시는 Baby님
두루두루 평안 무강하신지요.
잠시 출장 으로 유럽갔다온 자료도 정리도 못했네요..
지금은 환절기 감기로 고생인데, 잠시 일본 교토로 나와있는데, 한국돌아갈때, 걱정입니다.. 신종 인프렌잔지 뭔지로 격리 조치 당하지 않을지  쩝..

가끔식 글로 나마 이렇게 만날 수 있어 좋습니다. 저도 미국 갔다온지 벌써 4년, 유럽 2년 세월 너무나 빨라서
함께 본 때가 벌써 3년 이상 지났죠... 얼굴 잊고 살 것 같습니다..ㅎㅎㅎㅎ.

강화농군님 가을 걷이 후 한번 이삭 줍지 했으면 합니다.  쩝

환절기 건강 조심하시고,, 이 가을 좋은 수확있기를 바랍니다.

꾸벅


댓글은 로그인 후 열람 가능합니다.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