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1.21 10:50
아이리스 님.
2017년엔 어떤 자동차 여행을 해야 할가 하고 생각하다가,
1월 27일 금요일 아침 6시에 집을 나서기로 .........
일리노이즈 주에서 출발, 인디아나 주, 켄터키 주, 테네시 주, 아라바마 주를 거처서
플로리다 주의 서북편에 자리 잡은 Panama City Beach 가 종착역.
하루에 갈수 있는 거리가 아니라서 중간에 테네시주에 있는 Nashville 에서 일박.
Panama City 에서 7박 8일간 머물고,
이후엔 뉴 올린즈에 들렀다가,
미씨시피 주를 거처서 집으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99 | 짧은 시간에 조회수가 ??? 이상 하네요. [12] | 빈잔 | 2020.12.23 | 691 |
898 | 아이리스 님. ㅡㅡㅡㅡ 편지 왔습니다. [27] | 빈잔 | 2020.12.14 | 350 |
897 | 한겨례에서 들고 온 글. ( 책 소개 ) 우리가 여행을 떠나고 싶은 이유는? [4] | 빈잔 | 2020.12.08 | 270 |
896 | 난 정말 몰랐다. 내가 저 뚜껑를 쓰게 될 줄은 .... [8] | 빈잔 | 2020.12.02 | 384 |
895 | 기억 속에서 찾아 낸 작은 조각들. [12] | 빈잔 | 2020.11.26 | 267 |
894 | 이제는 트레킹을 한다. [13] | 빈잔 | 2020.11.22 | 342 |
893 | 티고 와 티카 ? [9] | 빈잔 | 2020.11.18 | 205 |
892 | 당신은 이 사진을 보고 무얼 느끼 십니까 ? [7] | 빈잔 | 2020.11.16 | 221 |
891 | 여행이 고통스러운지, 즐거운지는 나의 마음에 달렸다. [7] | 빈잔 | 2020.11.14 | 191 |
890 | 여행중에 만난 고마운 사람 [5] | Eastport | 2020.11.13 | 212 |
889 | 코로나 백신 소식이 요즘 자주 들리네요 | level45 | 2020.11.12 | 86 |
888 | 나는 우울한 날이 생기면, 이 영화를 보고 ... [2] | Eastport | 2020.11.08 | 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