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3.29 09:24
일주일전 사온 중국술이 따끈합니다.
도리님은 싫어하겠지만..
다시 모일때까지 고이 모셔놓겠습니다.
이걸루 자주 글 못 올리는게 보상은 안되겠지만...
빅터님 그래도 가끔은 글 보고 갑니다.
이거 보는게 생활의 청량제니까요.
자꾸 잃어버리는 자유의 꿈을 되새기고 있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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