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02 21:23
2019년 저희 부부의, 미국 서부여행의 첫번째 시작점 이라고 할수 있는
Arizona State의 "Petrified(석화) Forest National Park" 에서의 방문하고 trail 했던
추억들을 기록 으로 남겨 보았습니다.
국립공원의 이름이 잘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Route 66 historic 을 여행 하시는 분이시거나,
Arizona의 East에서 접근 하시는 분들 한번 들려 보시면
이공원의 독특한 특색을 겸험 하실수 있습니다.
영상을 보시면, 왜 공원이름이 Petrified/석화/마노석인지 알게 됩니다.
즐겨주세요
큰화면 - https://youtu.be/AK5Liv6Sgx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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