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9.24 11:49
안녕하세요.
얼마 전 아내로부터 이 사이트의 놀라움에 대하여 접하고, 저도 따라서 놀라고 있는 신입 회원입니다.
제가 직장에서 내년 여름에 1년간 유학을 가기로 예정이 되어 있어, 미국 여행에 대한 관심이 커지던 차에 이 사이트를 알게 되어, 그 내용들의 양과 특히 "질"에 상당히 놀라고 감명받고 있는 중입니다. -- 일단 회원분들 대부분 어느 정도 연세도 있으시고 사회적 경험도 있으신 분들인 것 같아서 다른 여느 사이트들과 달리 '글의 태'가 눈설지 않고 척척 와 닿아서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아직 직장에 매여 있어 저는 자주 들어와 보지는 못하지만 - 아내는 자주 들어와 보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내년 초여름쯤이면 자주 들어와서 학습하게 될 것 같습니다. 운영자 분 및 여러 필자 회원님들께 미리 감사 말씀 드립니다.
가끔씩 정보만 읽고 인사 안 드리는 것이 죄송하여 용기 내어 - 인터넷에 글 올리는 것이 익숙하지 않네요.. - 몇 자 적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3 |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1] | retro | 2007.01.08 | 2897 |
22 | 빅터님, 베이비님 잘 지내시죠^^ [2] | 이성민 | 2006.05.01 | 2938 |
21 | 오늘 가입 인사 드립니다 [5] | 박용기 | 2008.02.21 | 2939 |
20 | 가입인사 드립니다. [3] | 신씨 | 2007.01.29 | 2978 |
19 | 처음입니다. [1] | 재아원 | 2011.11.09 | 3085 |
18 | 오늘 어째....바보가 된것 같습니다.(가입 인사) [1] | 이정훈 | 2006.06.18 | 3114 |
» | 얼마 전 가입한 신입 회원입니다. [2] | Tricycle | 2009.09.24 | 3160 |
16 | 안녕하세요 노스캐롤라이나 사는 사람입니다 :) [1] | 미군인 | 2012.04.13 | 3169 |
15 | 가입인사 드립니다. [6] | new peter | 2007.10.09 | 3181 |
14 | 자축 !!! [2] | 카리브 | 2006.05.07 | 3272 |
13 | [re] 자축 !!! [7] | 카리브 | 2006.05.09 | 3297 |
12 | 휴가 다녀 오겠습니다 [11] | Juni | 2006.07.30 | 3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