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9.10 21:19
즐거운 추석입니다.
우리 회원님들,
멀리 떨어져 있던 형제 가족들과 모처럼 한 자리에 모여
덕담과 온정으로 따뜻한 가족애를 나누시고
생활의 활력을 재충전하는 좋은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이역만리 멀리 해외에 계시는 회원님들께서도
마음으로나마 고향의 푸근한 정과 조상의 은덕을 기리며
가족간 안부와 위로를 주고받는
훈훈하고 귀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고스톱에 너무 목숨 걸지는 마시고요. ㅎㅎㅎ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63 | 죽어 마땅한 사람들. | 빈~~잔 | 2022.10.29 | 254 |
862 | 처음입니다. 인사드립니다. [1] | 브리튼 | 2019.04.26 | 259 |
861 | 세도나, 솔져패스 5마일 트레일, 아리조나 | USA | 2020.02.15 | 262 |
860 | 오늘도 나는 생각한다. [4] | Eastport | 2020.09.21 | 263 |
859 | 기억 속에서 찾아 낸 작은 조각들. [12] | 빈잔 | 2020.11.26 | 267 |
858 | 라스베가스 야경및 거리 쑈우 | USA | 2020.03.05 | 268 |
857 | 미국에서 늙은이가 경험하고 있는 코로나 예방 접종 주사 현실? [9] | Eastport | 2021.02.26 | 268 |
856 | 나이아가라 폭포와 토론토 스카이라인 여행 | USA | 2020.03.02 | 270 |
855 | 한겨례에서 들고 온 글. ( 책 소개 ) 우리가 여행을 떠나고 싶은 이유는? [4] | 빈잔 | 2020.12.08 | 270 |
854 | 길가다 줏어 온 만화 하나. [16] | 빈잔 | 2021.01.28 | 274 |
853 | 2020년 9월 10일 나의 작은 생활 공개 [7] | Eastport | 2020.09.11 | 276 |
852 | 16 Highlights - 픽쳐드락스 국립 해상 공원 | USA | 2019.09.27 | 2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