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07 22:09
스모그, 미세먼지가 가득하기는 하지만
집에서 그냥 시간만 보내기 싫어하는 집 사람의 성화에 못이겨
가까운 곳에 늦가을 단풍구경 삼아 출발을 했는데 중간에 컵라면도 먹고 의외로 좋은 하루였습니다.
중간에 똑딱이 디카로 찍은 사진 몇 장 올립니다.
올해 아직 단풍 구경 못하신 분들 눈요기라도 하십시요.
어디인지는 마지막 사진 교통표지판을 보시면 짐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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