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14 10:26
매일 같이 이렇게 누워서 먹고, 눕고, T V 보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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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터 프랭클은 나치의 수용소에서 살아남은 생존자로 유명하다.
그는 언제 죽음을 당할지 모르는 공포와 절대적으로 자유가 제한된 곳에서도
하루에 단 한 컵 나오는 물을 아껴 세수를 하고 깨진 유리조각으로 면도를 했다.
그에겐 이 지옥 같은 곳을 살아서 나가리라는 뚜렷한 목표가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 목표는 하루도 빠짐없이 실천한 습관을 발판 삼아 조금씩 현실로 변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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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루 속에서 유혹을 이겨 낼 통제력을 갖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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