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 참허무한것같습니다
매일카톡및통화로 서로의 일상을 대화을 나누던
미국엘에이에 사는 친구가
코로나로 인하여 먼나라로 갔다는소식을접하고
하루종일 우울한 날을보내며 글 올림니다
70년대 미국이민가서 열심히 생활하여 이젠조금 지낼만하던친구
만나기만하면 옛날이야기 을 즐겨했던친구
모든 병고(간이식.심장수술.당뇨)을 극복하고 지냈는데
3일전만해도 이젠백신맞의의면 만날수있다고 했던그가
이젠 만날수가 없습니다
친구야 부디 모든것다잊고 하늘나라에서는 아프지말고 건강하게지내길 바란다
극락왕생기원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7 | 착한 분 찾습니다. | montana | 2020.06.20 | 252 |
106 | 요세미티 국립공원의 웅장함 | USA | 2020.03.12 | 248 |
105 | 코로나 오래가네요. [2] | level45 | 2020.07.02 | 244 |
104 | 부모님이 다 계신가요 ? [3] | Eastport | 2020.10.16 | 229 |
103 | 당신의 삶이 힘들다면 이 영화 한번 보세요. [5] | 빈~~잔 | 2021.12.02 | 227 |
102 | 자동차 여행 중에 나를 기분 좋게 만드는 나 만의 방법. [8] | 빈잔 | 2020.12.30 | 227 |
101 | Driving Pacific Coast Highway 1 | USA | 2019.10.29 | 226 |
100 | 이 사진이 보기 좋은가요 ? [3] | Eastport | 2020.09.14 | 225 |
» | 친구을 보내면서 [7] | 안도 | 2021.01.15 | 222 |
98 | 당신은 이 사진을 보고 무얼 느끼 십니까 ? [7] | 빈잔 | 2020.11.16 | 221 |
97 | 여자의 춤을 추는 남자들. | montana | 2020.06.21 | 219 |
96 | 여행중에 만난 고마운 사람 [5] | Eastport | 2020.11.13 | 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