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긍정적인 사람 되기

   재 목  :   긍정적인 사람 되기.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언어는 참으로 다양성이 있다.  

미사여구(美辭麗句)를 즐겨 쓰는 사람도 있지만,  

평범한 단어로만  대화를 즐기는 사람들도 많다.  

그러나 한국인으로서  사용 할 언어는  한자(漢字)의 의미도 알아야 

대화가 되는 경우가 예상 외로 많다.

 특히나 사자성어(四字成語) 같은 것은

 나이든 사람들이 즐겨 쓰고 있다.  

젊은 사람들은 줄임말을  빈번하게 사용을 해서 

앞으로는 나이에 따른 엇갈린 대화도 많이 생길 수가 있을 것 같다.  

운명을 좋은 방향으로 변경 시킨다거나, 

또는 진로를 바르게 결정을 한다느니,  

쓸모 없는 땅을 쓸모 있게 만드는 것 등등을 

우리는 개척(開拓)이란 단어로  표시를 한다.  

젊은 사람들이 갖게 되는 개척과 노년들이 알아야 할 개척에는 많은 다름이 있다. 

 젊은 사람들은 새로운 것을 발견하고 변화를 추구하기를 원한다.  

그러나 노년들은 안정성과 지속 가능성을 

추구함과 동시에 전통을 고수 하려고 한다. 

      젊은 사람들은 경험 부족으로 인하여,  

새로운 것에 도전을 하려는 경향이 크다. 

미래를 향한 발전 가능성도 탐구를 해야 하고, 

자신의 삶의 방향성을 찾으려고 노력도 해야  한다.  

또하나 젊은이의 값짐(worth)은 창조하거나 

기존의 것을 개선 하려는 노력이 있을 때 멋져 보이는거다.  

이에 반하여 노년들은 경험을 토대로 지식과 경험이 어딘가에 쌓여 있다.  

노인들은 자신의 삶에서 지혜를 바탕으로 자신의 가치관이 뚜렷함을 지켜야 한다. 

이게 잘못 표현을 하게 되면 고집이 되는 거다. 

허나 노년에도 자신을 위한 지속적인 자기 계발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  

   많은 노인들은 긍정적인 마인드셋(mind-set)이 잘 안 되어 있는 듯 하다.  

살아 온 배경에 따라서 다르지만,  

배우고 익히는 과정에서 많은 다름을 갖게 된다.  

 노년이 되면 인지능력 감퇴라는 걸 갖게 된다. 

이렇게 되면 사소한 실수를 하게 된다.  

정신 바짝 차리고 실수를  반복치 않으려 노력을 해야 한다.  

또한 매사 감사한 마음으로  진취성있는 생각과 삶의 만족도를 느껴야 한다.  

우리가 흔히 보아 온 것 중에 많은 사람들의 심리 중엔 

부정적인 이야기에 쉽게 동요 됨을 보게 된다.

나이가 들면서 긍정적인 측면만 보려고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또한 자신의 장점을 알터인즉, 

칭찬하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찾아야 한다.   

긍정적인  사람과 어울리고, 긍정적인 책을 읽고, 

긍정적인 영화나, 노래 같은 걸 들어도 좋게 될거다. 

이 모든게 긍정적인 사람이 되는데 도움이 된다.  

    우리가 잘 들어 보지 못한  이름 중에 갈레노스( Claudius Galenus ) 라는 의사가 있다. 

 영어 표기로는 Galen ( AD 129~217 ) 이라고 하는데, 

가장 저명한 고대 그리스의 의학자 이자 철학자이다.  

이 분은 인간의 장기(臟器) 중  간( Liver ) 은 열정 (熱情) 이 자리하고, 

두뇌 ( Brains ) 에는 이성 (理性) 이, 

심장 ( Heart ) 에는 감정 (感情) 이 자리 한다는 견해를 밝혔다. 

이 학설에 가까운 이야기는 많은 사람들이 중세 유럽 시대까지 믿었다.  

열정, 이성, 감정, 이 세가지를 오늘을 사는 노년들에게 

접목을 시켜 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노인이라 함은 지혜와 경험이 풍부하다. 

그러나 그것이 지금 이 시대에 어울리는 지혜도 아니고, 

경험 조차 시대에 맞지가 않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  

쏟아져 나오는 새로운 지식을 받아 들이려고 하는 생각이 있다면,  

그것이 곧 열정이기에 간(Liver) 에는 이상 없다고 믿어도 된다. 

 현재의 삶 속에서 개인의 지적능력, 판단력, 책임감등이 있다고 생각을 하면

 훌륭한 두뇌 소유자로 생각을 해도 될 듯 하다.  

노인이 되었어도 자신의 감정을 잘 통제 한다면, 

튼튼한 심장을 갖고 있다고 믿어도 좋을 듯 하다.  

    미국 존스홉킨스 의과대 심장전문의 에린 미코스 박사는

 “ 기쁘거나, 분노하는등 긍정적이고 부정적인 다양한 감정들은 건강에 미칠 수 있다.” 라고 했다.  늙었어도 마음 속에 있는 청년의 말을 들어서, 

윤택한 내일을 위해 가치 있는 지식을 습득해야 한다.  

노년이라도 성공 했다는 소리를 듣는 사람들은 

자기 자신을 스스로 리드를 하는 사람들이다. 

긍정적인 사람은 자기 자신을 더 잘 챙기고, 

건강한 삶을 유지할 가능성이 크기에 하는 말이다.  

노년이라 해도 세상을 발전 시키는데 

필요한 역활을 하고 있다는 자부심을 갖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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