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9.24 11:49
안녕하세요.
얼마 전 아내로부터 이 사이트의 놀라움에 대하여 접하고, 저도 따라서 놀라고 있는 신입 회원입니다.
제가 직장에서 내년 여름에 1년간 유학을 가기로 예정이 되어 있어, 미국 여행에 대한 관심이 커지던 차에 이 사이트를 알게 되어, 그 내용들의 양과 특히 "질"에 상당히 놀라고 감명받고 있는 중입니다. -- 일단 회원분들 대부분 어느 정도 연세도 있으시고 사회적 경험도 있으신 분들인 것 같아서 다른 여느 사이트들과 달리 '글의 태'가 눈설지 않고 척척 와 닿아서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아직 직장에 매여 있어 저는 자주 들어와 보지는 못하지만 - 아내는 자주 들어와 보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내년 초여름쯤이면 자주 들어와서 학습하게 될 것 같습니다. 운영자 분 및 여러 필자 회원님들께 미리 감사 말씀 드립니다.
가끔씩 정보만 읽고 인사 안 드리는 것이 죄송하여 용기 내어 - 인터넷에 글 올리는 것이 익숙하지 않네요.. - 몇 자 적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6 | 안녕하세요? [2] | serengeti | 2009.07.17 | 2837 |
» | 얼마 전 가입한 신입 회원입니다. [2] | Tricycle | 2009.09.24 | 3160 |
104 | [re] 자축 !!! [7] | 카리브 | 2006.05.09 | 3297 |
103 | 꾸뻑 인사드립니다.^^ [5] | neve펑펑 | 2006.11.18 | 2556 |
102 | 유익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1] | 질고지 | 2009.08.26 | 3646 |
101 | 인사드립니다 ^ ^ [10] | 달콤한그녀 | 2011.05.24 | 4856 |
100 | 가입했어요. [1] | 멋진인생 | 2006.04.10 | 3467 |
99 | 가입인사 [1] | 노랑나비 | 2006.04.23 | 2732 |
98 | 빅터님, 베이비님 잘 지내시죠^^ [2] | 이성민 | 2006.05.01 | 2938 |
97 | 자축 !!! [2] | 카리브 | 2006.05.07 | 3272 |
96 | 카리브해 에서... [10] | costa | 2006.05.16 | 2869 |
95 | 가입인사 올립니다...반갑습니다. [10] | Noel | 2006.06.14 | 26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