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스무번째 작은 이야기

나는

전에 이런일을 했었답니다.

미국의 지도를 보면,

가운데

아랫 쪽

택사스 주의 바로  위가

Oklahoma 州 인데

그 안에

Oklahoma city 를 남북으로  국도 35번이 있답니다.

그곳을 중심으로 35번의 서쪽과 동쪽으로

미국을 양분을 했을 때

나는 서쪽 지역.

즉 West Regional 에서 일을 한적이 있었답니다.

주로 Resort에 관한 일을 했기에,

여기 저기 많이도 다녔답니다.

그런데,

이곳을 알게 되서

고수님들의 도움을 받아보기도  했지만,

 나도 도움을 주는 입장이 되어 보고자 하는데,

생각보담은 시간도 많이 소비 하게 되고,

 조리 있게 설명을 하기가 그리 쉽지 않음을 알게 되었답니다.

그러나 우리 모두가 서로 서로 작은 것이라도

Share 한다는 의미로 이곳에 글도 쓰고,

 유심히 보고 있답니다.

이 곳을 보시는 모든 분들은 작건 크건,

많이 알건 조금 알건,

서로가 경험하고 보고 느낀게 다름이 있기에

그것을 나누어 갖는

아름다운 곳이 되어 지기를 진심으로 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