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bec 1608 / Steve Barakatt

2009.11.14 13:27

green 조회 수:3175 추천:2

||0||0mms://gkswjdqja713.cafe24.com/gkswjdqja713/Quebec1608.asf







퀘백출신 음악가 Steve Barakatt의 연주곡입니다.
익히 알려진 많은 곡이 있지만 , 이 음악은 이즈음의 바람과 함께 사라져가는 정취와 닿는 듯 들을수록 아름다움에 빠져들게 됩니다.

프랑스어를 쓰는 캐나다 도시 퀘백..사람들은 파리 몽마르트나 체코 프라하의 골목길이 연상된다고들 합니다.
연주가의 마음이 가득 담긴 피아노 선율이 여행의 꿈을 부르네요.
혼자 듣기 아쉬워, 음악의 분위기를 거들만큼의 좋은 사진은 아니지만 지난 퀘백 사진과 함께 올려봅니다.




댓글은 로그인 후 열람 가능합니다.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