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1.03 02:13
saxman2a 조회 수:5845 추천:1
제가 사는 미쿡 버지냐 사진 몇장 올립니다. 지난 주말에 내린 폭설로 갑자기 가을의 한가운데로 들어와 버렸네요.
(사진 사이즈 제한이 있어서 지난 주에 찍은 사진은 못 올리겠군요. 일단 년전의 사진으로 대신 합니다^^)
건강 조심하시구요, 자주 뵙도록 하겠습니다.
2011.11.06 11:08
saxman2a님 덕분에 가만히 앉아서 미국 버지니아의 무르익은 가을을 감상할 수 있게 되었군요.
감사합니다. 사진도 아주 좋네요. 앞으로 멋진 작품 기대해 보겠습니다.
사진 사이즈 제한은 계속 증가하는 디스크 비용과 홈페이지를 이용하시는 분들의 편의 측면을 고려한 불가피한 조치이니 양해바라며,
다소 불편하시더라도 리사이즈하셔서 올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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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xman2a님 덕분에 가만히 앉아서 미국 버지니아의 무르익은 가을을 감상할 수 있게 되었군요.
감사합니다. 사진도 아주 좋네요. 앞으로 멋진 작품 기대해 보겠습니다.
사진 사이즈 제한은 계속 증가하는 디스크 비용과 홈페이지를 이용하시는 분들의 편의 측면을 고려한 불가피한 조치이니 양해바라며,
다소 불편하시더라도 리사이즈하셔서 올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