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안타로프케년

와,,, 이번엔 형태미로 압도를 하는군요. 

볼수록 질리지않고 시선을 끄는 사진이 좋은 사진이라고 하던데, 

볼수록 아름다운 형상들이 떠오르는 것 같습니다.  

아마 전시회장 같은 곳에서 큰 액자로 감상하면 그 감동이 훨씬 배가될 듯...

혹 미서부 쪽에 풍경사진을 찍으로 가려면 필히 털보님께 조언을 구하고 가야겠군요. ^^

좋은 작품 공유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남에 떡이 커 보인다고 표현을 해야 하나

제 사진에서는 억지로 만드는 달력사진  분위기인데 반해

빅터님에 사진 에서는 꾸밈없이  보는사람에 공감을 불러 일으키는 힘이 있다고 해야 할까

있는 그대로를 표현 하시는 접근성이 저보담 한수 위 이신것 같습니다

에고 털보님 사진 전문가 이셨네요. 어쩐지 사진들이 예사롭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말이죠. 좋은 사진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