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경험 2024 지민아빠의 미서부여행 14일 : 데쓰밸리 + 퍼니스 크릭 랜치

14일차 아침은 호텔 룸으로 들어오는 햇살과 함께 시작.

아침과 점심은 플래닛 헐리우드 안에 있는 얼 어브 샌드위치서 공수한 샌드위치와 스프로 해결.

그린랜드 마켓서 일용할 양식을 산 후 데쓰밸리로 고고씽.

패럼프에서 주유를 하는데 옆에 카지노가 우리를 유혹.

그리고 오늘 저녁거리는 이 슈퍼서 립과 닭으로. 전반적으로 이번 여행은 이렇게 완성된 음식으로 저녁 해결을.

https://blog.naver.com/mysiyj/223404871882

데쓰 밸리에서 제일 먼저 들린곳은 단테스 뷰. 무려 10년만에 방문. 그동안은 갈때마다 문을 닫아스리 ㅠㅠ. 그런데 배드워터에 비취색 물이 가득. 10년전과 비교를 해 보시길.

여기는 퍼니스 크릭 랜치 주변 모습.

다음으로 들린 곳은 자브리스키 포인트. 

배드워터를 보고

내츄럴 브릿지를 트레일.

오늘 마지막 일정은 아티스트 팔레트. 

오늘 숙소는 퍼니스 크릭 랜치내에 있는 더 랜치 앳 데쓰 밸리. 광활한 공원을 구경하기에 입지로는 그만. 이로써 14일차를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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