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7.17 18:30
이제 날짜가 다가오니 갑자기 모르는것들이 점점 많아지는 느낌입니다.
랜트하고 나서 기본이 기름을 넣는것 일텐데 말입니다.
기름 넣는 방법이 조금 햇갈립니다.
전에 다른 분들의 여행기를 읽으면 주유구에 차를 대고 안에 들어가서 현찰을 넣을만큼 주고
기름을 주유하고 남으면 들어가서 돈을 돌려 받으면 되거 모자라면 돈을 더 내고 또 주유하면
될것이고요.
카드로 주유시는 ZIP CODE가 필요하니 한국에서 발행된것은 이것이 없어서 안에서 카드를 내고
(혹시 카드를 복사하지 못하게 지켜보면 좋고) 기름을 넣는데 처음에는 넣은 것 보다 더 청구가
되었다가 나중에 제대로 청구가 된다 뭐 이런게 맞는건가요?
유럽처럼 기름 넣고 안에서 몇번차 이러고 결제하면 될텐데 시스템이 다르니 기름 넣는것도
햇갈립니다.
위에 방법이 맞는 말인지 검증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