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달동안 연구를 해서 나온 코스이긴 합니다만, 경험자 분들의 조언이 많이 필요합니다...
원래는 5월 말에 떠나려고 했는데, 기말 레포트가 이번 주말이면 끝날 조짐이 보여서 다음주에 떠나려고 합니다..
콜로라도 듀랑고, 아우레이, 모뉴멘트 벨리도 가보고 싶은데 일정, 비용 절감 차원에서 일단 제외시켰거든요..
그 쪽을 집어넣으려니까, 코스가 많이 꼬이고 2~3일에 추가되는 것 같아서요...
아래의 일정에서 듀랑고, 아우레이쪽을 포함할 수 있을 지 한 번 조曹?주십시요..
그리고, 3일째에서 모압까지 가는 것이 무리가 아닌지 궁급합니다..모압에서 이틀 숙박하는 것이 너무 여유 있는 일정일지도요..
10일째 옐로우스톤에서 브라이스 캐년 근처까지 쭉 드라이브해서 오는 일정도 한 번 평가해 주세요..
그리고, 브라이스, 자이언쪽에서 2박하는 것이 적당한지도요...1박만 해야 할지...즉, 하루에 브라이스, 자이언을 도는 것이 좋을지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1일 : 달라스-->콜로라도 스프링(706miles, 11hours+2hours)
2일 : 로얄고지-->신들의 정원-->공군사관학교D-->록키국립공원 입구(Estes Park)에서 숙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