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여행기는 작년 가을 북미 캐나다,미국 라운드 로드트립중 미국 뉴욕에서 엘에이까지의

대륙횡단 여행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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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륙횡단 DAY-12 10월 9일 그랜드 캐년 ~ 라스 베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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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캐년 빌리지 ~ 라스베가스(180mi/255km) Grand Canyon Village ~ Las Veg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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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캐년의 일출과 환락의 도시 라스베가스로 고고 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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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그랜드 캐년의 일몰을 보았으니 오늘은 일출을 보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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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드기전 꿈뜰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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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한 몇몇 사람들이 모여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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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군과 일출구경 기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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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뜬다..

모든사람의 소망을 담아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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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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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캐년의 일출은 장엄하기까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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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틀버스타는곳으로 이동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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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구석구석 돌아다닐차례

무료 셔틀버스를 타고 돌아다녀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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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캐년은 곳곳의 포인트로의 셔틀라인이 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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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오렌지 루트로 가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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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남이 운전하는 차를 타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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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새랑 인사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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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노새로 다니던 길을 관광상품으로 만들어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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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캐년에서 유명한 브라이트 엔젤 트레일...1박2일코스인데 다시돌아와도 되고 노스림으로 갈수도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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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사항을 잘 지키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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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캐년 레일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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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캐년 비지터 센터는 현대식 시설로 잘꾸며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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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캐년의 개척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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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나이와 함께하는 그랜드캐년의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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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설명에 따른 모형물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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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캐년의 웅잠함을 느낄수 있는 비지터 센타내 무료영화...무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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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웰아저씨가 좋은말을 했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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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캐년을 모두 돌아본후 사인앞에서 인증떼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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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로 가기위해 길을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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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로 가는길이 화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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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에 도착하면 공항이 시내옆이라 비행기가 바로옆에서 이륙과 착륙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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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스트립으로 입성 ..

라스베가스의 랜드마크 사인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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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로로 입성하는 동안 어두워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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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워지면 더욱더 빛을 발하는 라스베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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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 가까이 볼수 없었던 자유여신상이 도로가옆 한복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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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이 가까워졌음을 알려주는 디스플레이들이 곳곳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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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함의 극치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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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보면 거짓말같은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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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선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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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아플땐 듀스나 익스프레스 버스를 이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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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파리 로마 베니스등 세계도시가 한곳에.... 생각하는대로 이루어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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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봐도 멋진 분수쇼..아무리 사진을 보고 영상을 봐도 실제로 보지않고서는 느낄수 없는 감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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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은 자유시간을 즐기는동안 나는 주차장에 와서 휴식을 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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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희 볼수 없는 차량이 눈에 띈다. 올~..군용차량을 개조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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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어타이어두개달고 오토바이까지....내눈은 벌써 하트 뿅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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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주위를 돌며 구경하는데 나온 차주인 피(PE) 다.

네델란드에서 왔고..네달째 여행중이란다...

이런저런 얘기중에 와이프 샌(SAN)은 여행사진작가란다...

영국불독 치카의 소개도 잊지않는다.

멋지다 부부가 함께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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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바로 그들의 블로그에 들어가본다...역쉬..머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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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도 올해도 라스베가스에 오면 특별한 인연이 생긴다...

내일은 리오호텔에 가봐야 겠다.. 몬트리올 친구가 아직도 있는지..ㅋㅋ

알러뷰.. 베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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