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7.27 09:21
태구리 조회 수:2451
3개월 가량의 준비기간 ..
친철한 분들의 도움으로 차질없이 준비하고 이제 출발합니다.
남겨야 할 것은 좋은 사진이 아니라 좋은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진만 남기는 우리문화가 조금은 아쉽습니다.
가슴에 사진을 많이 찍고 오겠습니다.
그럼 갔다 오겠습니다....
아 요거 좋더라구요,,,
다른 분들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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