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서 본 숙소의 주변 풍경. 다시 한 번 와서 머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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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550번 도로를 타고 가다 50번 도로로 바꿔 콜로라도 스프링스라 가는 로드 트립의 날.

원래는 블랙 캐년에 가려고 했지만 아침에 내린 눈을 보고 취소. 바로 콜로라도 스프링스로 갔다.


구니슨에 가기 전 본 강가의 절경에 잠시 내려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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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를 따라 가다 보니 세상이 온통 하얗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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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높은 고개인 11,312피트(3447m). 잠시 쉬면서 한 컷. 스키를 타는 사람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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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ida에서 291번 도로를 타고 가다 24버 도로를 타고 간 콜로라도 스프링스. 신들의 정원으로 고고. 3년전 갈때는 안개가 껴서 아쉬웠는데 오늘도 여전히 흐림.. 비지터 센터에서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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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mysiyj/220274052199


여러 포인트들을 돌아다니면서 구경을. 어!  예전에는 못봤던 풍광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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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파이크스 피크도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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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숙소는 3년전 머물었던 아카데미 스프링스 호텔.

총 103,000원에 예약을 하였는데 체크인 시 우수 회원이라고 어메니티 및 과자 등 선물을 받고

타워동에 배치되는 특혜를 받아 기분이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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