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 본 하늘. 간만에 머스트리 클리어. 기분도 굿. 조식도 굿.

팁을 무려 5불이나 주고 왔다. 왜? 식기가 일화용이 아니고 직원들이 서비스를 하느라,

그리고 나와 병수 엄마는 오믈렛을 주문해 먹느라 2불!! 3년전 블로그를 참조 하시길.


http://blog.naver.com/mysiyj/220274016102


덴버로 가는 길이 더디다. 알고 보니 사고가. 데번 위성도시인 오로라의 한아름마트에 가서 장을 보았다.

그런데 이 마트는 한국 음식뿐만이 아니라 타이, 중국 등 아시아계 음식도 취급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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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을 보고 간 곳은 모리슨에 있는 레드 락 파크, 여기서 매년 락 페스티벌이 열린다.

자연적으로 조성돤 공원이 인상에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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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가는 입구의 굴과 주변도 인상에 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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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번 고속도로를 타고 간다. 가는 길 . 먼저 해발 11,013피트(3356m)의 아이젠아워 터널에서 한컷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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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뷰에서도 사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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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TV 방송국에서 방영된 하늘에서 본 세상 미국편에 나온 70번 고속도로의 협곡을 달리면서 잠시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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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숙소는 그랭 융션에 있는 레지던스 인. 128,000원에 예약을 하였다.

여기 숙소는 하나의 건물내에 숙소가 모여 있어 독립적이지는 않다.

주변을 보니 캐피탈 리프와 비슷한 지형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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