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식 후 찾은 곳은 콜로라도 내셔날 모뉴멘트.

작년에도 들린곳인데 좋은 인상을 받아 다시 들리게 되었다.

작년에는 서쪽 입구로 들어가 올해에는 동쪽 입구로 가려고 했는데

준비 소홀 및 네비의 서쪽 안내로 다시 서쪽으로 갔다.


363.JPG


서쪽은 올라 가는 길이 참 가파르고 터널도 두개나 있는데 아찔하다.

처음 만난 뷰 포인트는 redlands view. 붉은 암석 사이의 협로와 멀리 프루이타가 보인다.

364.JPG


365.JPG


366.JPG


367.JPG


다음은 distant view. 저 멀리 그랭 융션과 프루이타가 보인다.

368.JPG


fruita canyon view는 아찔한 도로가 한 눈에 들어 온다.

369.JPG


비지터 센터에 들려서 터널을 뚫는 과정을 기록 영상으로 보았다.

370.JPG


그 다음은 window national trail을 통해 윈도우 락 및 여러 절벽을 감상하였다.

371.JPG


372.JPG


373.JPG


374.JPG


다음은 이 공원의 하이라이트인 independence monument view를 보았다.

그리고 차별 침식으로 독립적으로 된 과정도 살펴 보았다.

375.JPG


다음은 grand view.

376.JPG


377.JPG


다음은 cook ovens overlook. 여기서는 우리가 머물렀던 숙소 주변이 보여 망원렌즈로 한 컷을.

378.JPG


379.JPG


380.JPG


그 다음은 monument canyon. ㅋ 지질학자들에게는 미안하지만 이제는  그 지형이 그 지형처럼 보인다.
381.JPG


다음은 artist point인데 색 구별이 잘 안보인다. 대신 도로 옆을 보니 색깔 구분이..


382.JPG


다음은 upper ute canyon view. upper가 있으니 다른 ute view도 있다.

383.JPG


다음은 fallen rock overlook. 분리된 암석이 선명하게 보인다.

384.JPG


한참을 달려 간 곳은 ute canyon view. 협곡이 시원하게 보이고 물이 협곡을 가르게 되는 과정도 살펴 보았다.

385.JPG


386.JPG


다음 동쪽으로 와서 본 뷰는 red canyon overlook. 협곡 사이로 시내가 시원하게 보인다.

387.JPG


388.JPG


다음으로는 cold shiver point를 보았다.

389.JPG


390.JPG


내려오다 serpents trail이 보여 트레일을 하면서 절경을 감상하였다.

다소 우중충하였던 작년과 달리 날이 화창해 다른 감흥을 준 공원이었다.


391.JPG


392.JPG


393.JPG


394.JPG


395.JPG





댓글은 로그인 후 열람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2024년 요세미티(Yosemite) 국립공원 입장 예약 필수 [2] 아이리스 2023.12.23 3237 0
공지 2주 정도 로드 트립 준비중입니다. 어떻게 식사를 해결해야 할 지 고민중입니다. [16] 쌍둥이파파 2023.01.17 6816 1
공지 미국 국립공원 입장료, 국립공원 연간패스 정보 [4] 아이리스 2018.04.18 216158 2
공지 여행계획시 구글맵(Google Maps) 활용하기 [29] 아이리스 2016.12.02 631345 4
공지 ㄴㄱㄴㅅ님 여행에 대한 조언 : 미국여행에 대한 전반적인 준비사항들 [39] 아이리스 2016.07.06 819633 5
공지 goldenbell님의 75일간 미국 여행 지도 [15] 아이리스 2016.02.16 676513 2
공지 렌트카 제휴에 대한 공지입니다 [7] 아이리스 2015.01.31 675738 1
공지 공지사항 모음입니다. 처음 오신 분은 읽어보세요 [1] 아이리스 2014.05.23 728667 2
3018 [미서부 그랜드서클 여행기] #17 메사버드국립공원, 산후안스카이웨이 [10] file Chris 2007.10.19 14727 2725
3017 시애틀에서 샌디에고까지- 샌프란시스코 [1] 정근 2006.03.15 10750 710
3016 세콰이어에서 야생 곰의 습격을 받다. [6] 루시남 2006.08.14 16733 370
3015 4. 강화농군의 뉴욕에서 엘에이 타후아나 둘러보기 [10] 강화농군 2006.02.17 7661 348
3014 지민이의 미서부여행 19 [2] file 테너민 2008.02.05 6312 282
3013 Great Smoky Mountain & Asheville(Biltmore Estate)1 [3] neve펑펑 2006.11.25 6820 279
3012 맨땅에 헤딩한 미서부여행 9박 10일(3일차) [6] chally 2006.08.24 6030 262
3011 겨울의 데쓰밸리 그리고 라스베가스 [6] 루시남 2006.11.28 6118 239
3010 21박 22일간의 서부여행 [1] lunar 2007.09.01 6454 236
3009 여행5일차 : 샌프란시스코 [1] jbp007 2005.07.29 4348 222
3008 <질문> 멘도시노와 포트 브래그의 자연산 전복 ? [3] 리메 2007.06.14 5311 219
3007 꼬맹이와 , RED WOODS NATIONAL PARK 다녀오기... [6] jasmine 2007.07.10 4586 217
3006 미국여행의 허와실..그 체험(2/2) [11] 바기오 2006.10.22 6766 211
3005 생 초짜의 아직 시작도 하지 않은 미국 서부 여행기 1 (10월 3일부터 시작하려고 합니다) [4] 엉아 2007.08.29 3852 208
3004 [re] 10박 11일 미서부 여행 가이드 ② - 세부일정 victor 2005.08.21 9985 203
3003 사진으로 가보는 blue네 여행이야기-8편(Blue Lake,Tahoe Lake...day2) [13] blue 2006.10.23 5238 199
3002 무작정 서부여행 1탄 (렌트카) [3] 황기성 2007.08.13 6480 196
3001 캐나다 밴쿠버에서 도둑과 맞짱을...(경험담) [7] Juni 2005.03.08 8542 196
3000 30일간 미국여행기 (7)- Durango- Mesa Verde-4 Corners-Monument Valley-Flagstaff-Sedona-Laughlin-LA-PalmSprings-San Diego- San Jose [2] LOVE 2004.09.13 4813 196
2999 정숙희기자의 킹스캐년 여행기 [3] Juni 2005.06.10 8864 184
2998 [미서부 그랜드서클 여행기] #1 출발! Michigan에서 South Dakota까지! [8] file Chris 2007.09.03 10430 182
2997 늦게나마 여행기를 올립니다. [1] 김유정 2007.03.15 5759 176
2996 맨땅에 헤딩한 미서부여행 9박 10일(5일차) [7] chally 2006.08.24 4839 175
2995 [미서부 그랜드서클 여행기] #11 Capitol Reef, 그리고 Bryce Canyon! [10] file Chris 2007.09.28 9788 174
2994 [미서부 그랜드서클 여행기] #6 Yellowstone 국립공원 (2부) [10] file Chris 2007.09.14 7874 17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