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곳을 알게 된지 별써 8년이란 세월이 지났네요~~

매번 눈팅으로 구경만 하다 용기를 내어 처음으로  여행을 문의를 해본지 7년이 지난 지금 어느세 주의 사람들에게 여행코스를 조원해 주는 자리에 있게 되었네요~~


중간 중간에 많은 회원님들 스케줄과 많은 답변들 많은 여행기를 토대로 내 나름 짜깁기해 몇번의 여행을 성공적으로 해 보았읍니다  그 결과 이 넗은 미국땅에서 아직까지 유타,네바다,켈리,아리조나를 못 벗어나고 있네요... 특히 유타는 매년 1번씩 다녀오는데 가면 갈수록 매번  틀려 보입니다 마치 양파 같다고 해야 하나 보면 볼수록 까면 깔수록 매력이 있는 곳입니다 


잘알려진Yosemite, Grand Canyon,Zion & Bryce는  한 10번을 다녀 왔는데 아직도 갈때마다 설래입니다, 그곳에 가봤는데 그냥 그러던데 하실수 있읍니다만 그런 말들을 하시는 분들은 그냥 구경만 하시고 지나가신 분들입니다, 진정한 국립공원을 보실려면 최소한 그곳에서 1박 이상을 하며 많은 트래일들을 해야 진가를 알수 있읍니다 


언제나 수고 하시는 아이리스님 그리고 회원님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가끔식 들어 와서 제가 알고 있는 선에서 댓글을 쓰겠읍니다 (남가주,중가주,아리조나,유타에 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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