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 보는 구름 사이의 일출이 시작을 상큼하게 한다.


1.jpg


2.jpg



 랏지에서 제공하는 식사는 그 가짓수는 적지만 정성이 깃들여 맛있게 먹었다.



3.jpg


4.jpg


5.jpg


6.jpg


7.jpg


8.jpg



 그리고 실제로 타오르는 벽난로도 정겹움을 더해 주었다.


9.jpg



 다소 흐린 날씨의 126번 도로 경치는 맑은 날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었다.



10.jpg


11.jpg




 191번 도로를 지나 가다 본 홀 인 더 락 풍경. 지날 때마다 차가 어떻게 올라 갔는지 궁금하다.


구글지도1.jpg




12.jpg





 그리고 다른 아치도 보여서 한 컷. 바람이 많이 분다.


13.jpg


14.jpg




 이제 허츠의 네버로스트가 터진다. 그렇지만 차 자체 네비에 익숙해져 공항가기 전까지 차 네비만 사용하였다.


15.jpg



 블렆에서 163번 도로를 타고 가다 들린 곳은 처음 들리는 신들의 정원


16.jpg



 13마일을 달리는 길인데 저 멀리 기암 괴석들이 보인다.


17.jpg



 조금 들어가다 보니 보이는 캠핑카. ㅋ 이 오지에도 와서 숙박하는 사람들이 있네.


18.jpg



 주변에 있는 붉은 암석들을 보면서..



19.jpg


20.jpg


21.jpg



 더 안으로 들어가니 기암괴석이 가까이 보인다.


22.jpg


23.jpg


24.jpg




 뒤 돌아서 우리가 달려온 길도 보고


25.jpg




 안으로 들어가 멀리서 보앗던 지형을 가까이서 원없이 보았다.




26.jpg


27.jpg


28.jpg


29.jpg


30.jpg



 이제는 261번 도로 방면으로 나가는데 별 볼것은 없었다.


31.jpg



 나와서 들린 곳은 구즈넥 주립공원 3번 온 곳인데 이번에 가장 잘 보인다.



32.jpg


33.jpg




 모뉴멘트 밸리를 지나서 98번 도로를 타고 간 곳은 2일을 머물 페이지. 숙소는 베스트 웨스턴 플러스 레이크 파웰. 2일에 19만원을 지불하였다. 주니어 슈이트라 그런지 생각보다는 작다. 


구글지도 2.jpg




34.jpg




댓글은 로그인 후 열람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2024년 요세미티(Yosemite) 국립공원 입장 예약 필수 [2] 아이리스 2023.12.23 3497 0
공지 2주 정도 로드 트립 준비중입니다. 어떻게 식사를 해결해야 할 지 고민중입니다. [16] 쌍둥이파파 2023.01.17 6896 1
공지 미국 국립공원 입장료, 국립공원 연간패스 정보 [4] 아이리스 2018.04.18 216247 2
공지 여행계획시 구글맵(Google Maps) 활용하기 [29] 아이리스 2016.12.02 631423 4
공지 ㄴㄱㄴㅅ님 여행에 대한 조언 : 미국여행에 대한 전반적인 준비사항들 [39] 아이리스 2016.07.06 820052 5
공지 goldenbell님의 75일간 미국 여행 지도 [15] 아이리스 2016.02.16 676560 2
공지 렌트카 제휴에 대한 공지입니다 [7] 아이리스 2015.01.31 675778 1
공지 공지사항 모음입니다. 처음 오신 분은 읽어보세요 [1] 아이리스 2014.05.23 728713 2
3023 [미서부 그랜드서클 여행기] #17 메사버드국립공원, 산후안스카이웨이 [10] file Chris 2007.10.19 14727 2725
3022 시애틀에서 샌디에고까지- 샌프란시스코 [1] 정근 2006.03.15 10750 710
3021 세콰이어에서 야생 곰의 습격을 받다. [6] 루시남 2006.08.14 16736 370
3020 4. 강화농군의 뉴욕에서 엘에이 타후아나 둘러보기 [10] 강화농군 2006.02.17 7661 348
3019 지민이의 미서부여행 19 [2] file 테너민 2008.02.05 6312 282
3018 Great Smoky Mountain & Asheville(Biltmore Estate)1 [3] neve펑펑 2006.11.25 6820 279
3017 맨땅에 헤딩한 미서부여행 9박 10일(3일차) [6] chally 2006.08.24 6030 262
3016 겨울의 데쓰밸리 그리고 라스베가스 [6] 루시남 2006.11.28 6118 239
3015 21박 22일간의 서부여행 [1] lunar 2007.09.01 6455 236
3014 여행5일차 : 샌프란시스코 [1] jbp007 2005.07.29 4349 222
3013 <질문> 멘도시노와 포트 브래그의 자연산 전복 ? [3] 리메 2007.06.14 5311 219
3012 꼬맹이와 , RED WOODS NATIONAL PARK 다녀오기... [6] jasmine 2007.07.10 4586 217
3011 미국여행의 허와실..그 체험(2/2) [11] 바기오 2006.10.22 6766 211
3010 생 초짜의 아직 시작도 하지 않은 미국 서부 여행기 1 (10월 3일부터 시작하려고 합니다) [4] 엉아 2007.08.29 3852 208
3009 [re] 10박 11일 미서부 여행 가이드 ② - 세부일정 victor 2005.08.21 9986 203
3008 사진으로 가보는 blue네 여행이야기-8편(Blue Lake,Tahoe Lake...day2) [13] blue 2006.10.23 5238 199
3007 무작정 서부여행 1탄 (렌트카) [3] 황기성 2007.08.13 6480 196
3006 캐나다 밴쿠버에서 도둑과 맞짱을...(경험담) [7] Juni 2005.03.08 8543 196
3005 30일간 미국여행기 (7)- Durango- Mesa Verde-4 Corners-Monument Valley-Flagstaff-Sedona-Laughlin-LA-PalmSprings-San Diego- San Jose [2] LOVE 2004.09.13 4814 196
3004 정숙희기자의 킹스캐년 여행기 [3] Juni 2005.06.10 8864 184
3003 [미서부 그랜드서클 여행기] #1 출발! Michigan에서 South Dakota까지! [8] file Chris 2007.09.03 10430 182
3002 늦게나마 여행기를 올립니다. [1] 김유정 2007.03.15 5759 176
3001 맨땅에 헤딩한 미서부여행 9박 10일(5일차) [7] chally 2006.08.24 4839 175
3000 [미서부 그랜드서클 여행기] #11 Capitol Reef, 그리고 Bryce Canyon! [10] file Chris 2007.09.28 9788 174
2999 [미서부 그랜드서클 여행기] #6 Yellowstone 국립공원 (2부) [10] file Chris 2007.09.14 7874 17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