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 호텔 밖으로 나가 본 일출. 오늘도 여전히 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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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이라 다소 비쌌지만 이 호텔도 맘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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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자이언 캐년에 들어가서 어제 들리지 못한 시닉 도로를 톨아 보았다. 웅장한 산 사이로 난 도로를 달리면서 원없이 웅장한 자연을 구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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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쪽 입구는 도로 확장 공사로 일방 통행을 해 다소 혼잡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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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번 고속도로를 타고 세인트 조지에 와 처음으로 해빗 버거를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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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은 차르버거를 나와 애엄마는 트리 팁 스테이크 햄버거를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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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이크 아웃뿐만이 아니라 매장안에도 사람들이 그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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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료수, 소스, 그리고 특히 고추, 피클 등 사이드 메뉴가 입맛에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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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릴에 구어서 그런지 육즙이 살아있는 샌드위치 및 버거는 미국서 먹어 본 햄버거 중 가장 맛있었다. 어니언 링도 굿이고. 그래서 우리끼리 버거는 해빗 버거, 감자 튀김은 인앤아웃이 최고라고 결론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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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변 타겟을 구경하고 지민이가 원하는 라스베가스로 고고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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