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네바다로 입성 한 시간을 벌었다. 오늘 머물 호텔로 직행. 익스피디어 회원가로 예약한 벨라지오 호텔. 리조트피를 제외하고 35만원에 파운틴 뷰 룸으로 예약하였다. 입구를 들어가면서..


1.jpg



 로비에서는 백마상이 우리를 반겨 주었다.


2.jpg



 체크인 장소 뒷 풍경은 완전히 중국풍이다. 직원들도 다수가 동양계이고


3.jpg



 로비 뒤 정원도 중국 풍이다. 올해가 개띠라서 그런지 거대한 개 상이 보인다. ㅋ  작년에는 닭이 보이더니..


4.jpg


5.jpg


6.jpg


 룸은 예상보다 단촐하였다. 라스베가스서 묶었던 호텔 중 가장 맘에 든 곳은 베네치아 및 팔라죠 호텔이었다.


7.jpg


8.jpg




 커튼을 열으니 정면으로 파리스호텔과 PH 호텔이 보인다. 좌측으로는 발리스 및 플라앵고 호텔이 보이고


9.jpg


10.jpg




 파리스 호텔 뒤로 비행기가 올라가는 모습이 보여서 한 컷.


11.jpg



 그리고 파리스 호텔 전광판에 얼마전 우리나라에 왔었던 고든 램지 광고판이 보이네..


12.jpg



 그리고 분수쇼가 시작되 다들 창 밖으로 분수쇼를 감상.. 


13.jpg


14.jpg


15.jpg


16.jpg


17.jpg


18.jpg


19.jpg


20.jpg


21.jpg











댓글은 로그인 후 열람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2024년 요세미티(Yosemite) 국립공원 입장 예약 필수 [2] 아이리스 2023.12.23 2840 0
공지 2주 정도 로드 트립 준비중입니다. 어떻게 식사를 해결해야 할 지 고민중입니다. [16] 쌍둥이파파 2023.01.17 6707 1
공지 미국 국립공원 입장료, 국립공원 연간패스 정보 [4] 아이리스 2018.04.18 216044 2
공지 여행계획시 구글맵(Google Maps) 활용하기 [29] 아이리스 2016.12.02 631234 4
공지 ㄴㄱㄴㅅ님 여행에 대한 조언 : 미국여행에 대한 전반적인 준비사항들 [39] 아이리스 2016.07.06 818934 5
공지 goldenbell님의 75일간 미국 여행 지도 [15] 아이리스 2016.02.16 676453 2
공지 렌트카 제휴에 대한 공지입니다 [7] 아이리스 2015.01.31 675676 1
공지 공지사항 모음입니다. 처음 오신 분은 읽어보세요 [1] 아이리스 2014.05.23 728603 2
3012 [미서부 그랜드서클 여행기] #17 메사버드국립공원, 산후안스카이웨이 [10] file Chris 2007.10.19 14724 2725
3011 시애틀에서 샌디에고까지- 샌프란시스코 [1] 정근 2006.03.15 10750 710
3010 세콰이어에서 야생 곰의 습격을 받다. [6] 루시남 2006.08.14 16732 370
3009 4. 강화농군의 뉴욕에서 엘에이 타후아나 둘러보기 [10] 강화농군 2006.02.17 7661 348
3008 지민이의 미서부여행 19 [2] file 테너민 2008.02.05 6312 282
3007 Great Smoky Mountain & Asheville(Biltmore Estate)1 [3] neve펑펑 2006.11.25 6820 279
3006 맨땅에 헤딩한 미서부여행 9박 10일(3일차) [6] chally 2006.08.24 6030 262
3005 겨울의 데쓰밸리 그리고 라스베가스 [6] 루시남 2006.11.28 6118 239
3004 21박 22일간의 서부여행 [1] lunar 2007.09.01 6454 236
3003 여행5일차 : 샌프란시스코 [1] jbp007 2005.07.29 4348 222
3002 <질문> 멘도시노와 포트 브래그의 자연산 전복 ? [3] 리메 2007.06.14 5311 219
3001 꼬맹이와 , RED WOODS NATIONAL PARK 다녀오기... [6] jasmine 2007.07.10 4586 217
3000 미국여행의 허와실..그 체험(2/2) [11] 바기오 2006.10.22 6766 211
2999 생 초짜의 아직 시작도 하지 않은 미국 서부 여행기 1 (10월 3일부터 시작하려고 합니다) [4] 엉아 2007.08.29 3852 208
2998 [re] 10박 11일 미서부 여행 가이드 ② - 세부일정 victor 2005.08.21 9985 203
2997 사진으로 가보는 blue네 여행이야기-8편(Blue Lake,Tahoe Lake...day2) [13] blue 2006.10.23 5238 199
2996 무작정 서부여행 1탄 (렌트카) [3] 황기성 2007.08.13 6480 196
2995 캐나다 밴쿠버에서 도둑과 맞짱을...(경험담) [7] Juni 2005.03.08 8542 196
2994 30일간 미국여행기 (7)- Durango- Mesa Verde-4 Corners-Monument Valley-Flagstaff-Sedona-Laughlin-LA-PalmSprings-San Diego- San Jose [2] LOVE 2004.09.13 4812 196
2993 정숙희기자의 킹스캐년 여행기 [3] Juni 2005.06.10 8864 184
2992 [미서부 그랜드서클 여행기] #1 출발! Michigan에서 South Dakota까지! [8] file Chris 2007.09.03 10430 182
2991 늦게나마 여행기를 올립니다. [1] 김유정 2007.03.15 5759 176
2990 맨땅에 헤딩한 미서부여행 9박 10일(5일차) [7] chally 2006.08.24 4839 175
2989 [미서부 그랜드서클 여행기] #11 Capitol Reef, 그리고 Bryce Canyon! [10] file Chris 2007.09.28 9788 174
2988 [미서부 그랜드서클 여행기] #6 Yellowstone 국립공원 (2부) [10] file Chris 2007.09.14 7873 17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