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여름 5월말-6월중순, 일리노이주에서 출발하여 루트66을 따라 미서부를 자동차로 여행하고 돌아왔는데요, 

특히 이 사이트(usacartrip.com)의 글들을 읽으며 많은 도움을 받아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간단히 정리한 후기도 링크하오니 여행에 참고하시고 부족한 부분은 조언도 부탁드립니다.



여행의 개요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s://wikidocs.net/13477


여행은 크게 5개의 구간으로 나눌 수 있는데요,


1. 일리노이에서 루트66을 따라 서부로 달려 플래그스태프까지의 5일 구간입니다.

https://wikidocs.net/13317

  

2. 소위 3대 캐년이라 부르는 그랜드캐년, 브라이스캐년, 자이언 국립공원을 둘러보았습니다.

https://wikidocs.net/13311


3. 라스베가스로 나와 이틀을 묶고 다시 네바다 사막을 거슬러 올라가 솔트레이크 지역을 여행했습니다.

https://wikidocs.net/13314


4. 솔트레이크에서 북쪽으로 올라가 그랜드티턴, 옐로스톤 국립공원을 구경하였습니다.  

https://wikidocs.net/13309


5. 옐로스톤에서 코디로 내려와 블랙힐스를 거쳐 아이오와 ,네브라스카를 통해 일리노이로 복귀한 5일 일정입니다.

https://wikidocs.net/19801


마지막으로 여행에서 느낀 점을 바탕으로 자동차여행 셀프 매뉴얼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https://wikidocs.net/13681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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